외국인 진료 가능 한국 병원 총정리 — 영문주소·통역 서비스
2026년 06월 28일
한국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정기 검진이 필요한 외국인이라면 “한국어를 못 해도 진료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 것입니다. 다행히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친화 병원이 다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외국인 진료 가능 병원의 영문주소와 통역 서비스 이용 방법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서울 빅5 병원 모두 국제진료센터(IPC) 운영 —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가능
-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도 비급여로 진료 가능 (응급 포함)
- 사전 예약 시 통역사 배정 요청 필수
- 병원 영문주소는 jusome.com에서 병원명 검색 후 즉시 복사 가능
한국 병원에서 외국인이 진료받을 수 있나요?
네, 한국의 모든 병원은 외국인 환자도 진료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된 외국인은 내국인과 동일한 급여 혜택을 받으며, 미가입자는 비급여로 진료를 받습니다. 2009년 의료법 개정 이후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합법화되었고, 보건복지부 지정 국제의료기관(JCI 인증 포함)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언어 장벽이 걱정된다면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Patient Center, IPC)가 있는 대형병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외국인 환자 진료 가능 주요 병원 영문주소
아래는 외국인 환자 비중이 높고 다국어 서비스를 갖춘 대표 병원들입니다. 영문주소는 비자 신청서·해외 보험사 서류·국제 배송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 수도권
- 서울대학교병원 (SNUH)
101 Daehak-ro, Jongno-gu, Seoul, 03080, Republic of Korea - 세브란스병원 (Severance Hospital)
50-1 Yonsei-ro, Seodaemun-gu, Seoul, 03722, Republic of Korea - 서울아산병원 (Asan Medical Center)
88 Olympic-ro 43-gil, Songpa-gu, Seoul, 05505, Republic of Korea - 삼성서울병원 (Samsung Medical Center)
81 Irwon-ro, Gangnam-gu, Seoul, 06351, Republic of Korea - 서울성모병원 (Seoul St. Mary’s Hospital)
222 Banpo-daero, Seocho-gu, Seoul, 06591, Republic of Korea
지방 거점 병원
- 부산대학교병원
179 Gudeok-ro, Seo-gu, Busan, 49241, Republic of Korea - 경북대학교병원 (대구)
130 Dongdeok-ro, Jung-gu, Daegu, 41944, Republic of Korea - 전남대학교병원 (광주)
42 Jebong-ro, Dong-gu, Gwangju, 61469, Republic of Korea
한국 병원에서 의사가 외국인 환자의 차트를 검토하는 모습
병원 통역 서비스 이용 방법
주요 병원의 통역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 국제진료센터(IPC) 방문 예약
사전에 병원 국제진료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예약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사가 배정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10개 언어, 삼성서울병원은 15개 언어 통역이 가능합니다.
2. 외국인 의료 안내 전화 1339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의료 안내 전화 1339를 이용하면 24시간 전화 통역이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진료 중 의사소통이 어려울 경우 의료진이 직접 연결하거나 환자가 직접 전화할 수 있습니다.
3. 앱 기반 원격 통역
일부 병원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화상 통역사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진료실에서 통역을 지원합니다.
한국 병원 국제진료센터 안내 — 다국어 서비스 제공
외국인의 한국 건강보험 적용 범위
한국에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건강보험 의무 가입 대상입니다(2019년 7월부터). 가입 후에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진료비의 20~30%만 본인 부담하면 됩니다. 단, 미용·성형·치과 일부는 비급여 항목으로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단기 방문자·관광객)은 전액 비급여로 진료를 받으며,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귀국 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진료 전 병원 원무팀에 보험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응급 상황 시 이용 방법
생명에 위협이 되는 응급 상황에서는 119로 신고하면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이송됩니다. 한국어가 어렵다면 119에 연결 후 “English please” 또는 “中文” 이라고 말하면 통역 연결을 시도합니다. 외국인 의료 안내 전화 1339도 24시간 운영되므로, 증상이 가벼울 때는 1339에 먼저 상담한 뒤 적합한 병원을 안내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외국인 환자 진료 가능 한국 대형병원 — 국제진료센터 운영
병원 영문주소 활용 방법 — 해외 보험·비자 서류에 쓰는 법
병원 영문주소가 필요한 경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해외 여행자 보험 청구: 진단서·영수증에 병원 영문주소 기재
- 비자·체류자격 변경 서류: 진단서를 외국 대사관에 제출할 때
- 해외 의약품·의료기기 주문: 수취인 주소로 병원 영문주소 사용
병원 영문주소는 jusome.com(주소미) 검색창에 병원명을 입력하면 도로명주소 기반 영문주소를 즉시 확인하고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 의원·치과·한의원까지 전국 모든 의료기관 영문주소 조회가 가능합니다.
jusome.com에서 병원 영문주소를 검색해 서류·보험 청구에 활용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국어를 전혀 못해도 진료받을 수 있나요?
네. 서울 주요 대형병원의 국제진료센터에서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복지부 1339 전화를 통해 24시간 전화 통역도 가능합니다.
Q. 건강보험 없이 진료받으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비급여 기준으로 외래 진료 1회에 5만~20만 원, 입원 시 1일 30만~100만 원 이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Q. 통역사가 있는 병원을 미리 예약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각 병원 공식 홈페이지의 국제진료센터 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또는 이메일로 통역 요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아산병원(AMC) 국제진료 예약: ipc@amc.seoul.kr
Q. 병원 영문주소를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은?
jusome.com(주소미)에서 병원명을 검색하면 도로명 기반 영문주소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사 버튼 한 번으로 서류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Q. 지방 도시에도 외국인 진료 가능 병원이 있나요?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거점 도시의 국립대학병원에도 국제진료센터가 운영됩니다. 소도시라면 한국국제의료협회(KIMA)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외국인 친화 병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외국인도 안심하고 이용하는 한국 의료 서비스
한국은 OECD 국가 중 의료 접근성이 높은 편에 속하며, 대형병원의 외국인 환자 서비스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언어 걱정 없이 진료를 예약하고, 영문주소가 필요할 때는 jusome.com을 활용해 병원 도로명 영문주소를 손쉽게 확인하세요. 비자 서류·해외 보험 청구·국제 배송 모두 정확한 영문주소 하나로 훨씬 간편해집니다.
주소 변환 다음에 할 일
변환한 영문주소를 실제로 쓸 때 도움이 되는 가이드입니다.